[단독ni.co.kr) ] 윤석열이 찜한 용산 언덕, 원래 공동묘지였다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모바일 (ha

특히 산자락의 토지는 수백년 전의 묘터 등이 평탄화되어 식별이 블가능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곳에 건축하여 사람이 머무는 장소로 이용할 경우에는 눈에 띄지 않는 오래된 묘 등과 관련한 것들을 해결/정리하여야 함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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