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수지리 전문가조차도 여러 풍수 현상에 대한
메커니즘이나 실증적인 증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고전이나 선사의 이론에만 집착한 나머지
더 이상 한 치 앞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근원인 기초/기본 이론이 없이,
할아버지가 하는 짓을 손자가 그대로 흉내 내고,
"그것을 벗어나는 짓은 하지 마라"하는 폐쇄성에
있다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어려운 고서의 경구를 몰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풍수를 배우는 유익한 공간입니다.
https://blog.naver.com/shindany
풍수명인, 글씨로 그리며 기운을 담아내는 사람
'풍수이야기(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 신문]윤석열이 찜한 용산 언덕, 원래 공동묘지였다 (0) | 2022.03.26 |
---|---|
"멸종했으면 하는 상어가 있다” (0) | 2021.08.06 |
한천자 묘 (0) | 2020.09.27 |
춘천과 북한강의 도둑 쥐(賊鼠) (0) | 2020.08.07 |
흰머리산과 백두산 (0) | 202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