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9. 1:53 수정 삭제 https://shindany.blog.me/140110997561 동기감응에 대한 풍수 고서의 기록을 보면, 에서 “우주 음양의 기운을 지닌 사람이 죽는 것은 생시의 현상을 떠나서 본체로 회귀하는 것이다. 정신은 신의 나라로, 그리고 뼈는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만약 그 뼈가 吉氣와 감응하면 그 뼈의 연장인 자손에게 복이 미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에서는 “풍수법이란 천지의 생기, 땅속의 생기, 해골의 생기를 합쳐 하나로 만들어서 자손들이 해골을 매개로 하여 천지의 생기를 입어 행복하게 되고자 하는 利用厚生의 기술이다." 또한, "장사(葬事)는 생기를 받는 것이다. 생기는 땅속으로 흐른다. 사람은 부모로부터 몸을 받았기 때문에 부모의 유골이 생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