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전문가조차도 여러 풍수 현상에 대한 메커니즘이나 실증적인 증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고전이나 선사의 이론에만 집착한 나머지 더 이상 한 치 앞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바로 그 근원인 기초/기본 이론이 없이, 할아버지가 하는 짓을 손자가 그대로 흉내 내고, "그것을 벗어나는 짓은 하지 마라"하는 폐쇄성에 있다 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어려운 고서의 경구를 몰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풍수를 배우는 유익한 공간입니다. https://blog.naver.com/shindany 풍수명인, 글씨로 그리며 기운을 담아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