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장르 예술

융복합 장르 예술 천문도(문자화) 작품 전시(5월2일~8일)

풍수명인 2023. 4. 20. 12:39

천문도(문자화)

문자화(천문도)는 도형과 선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이제까지 없었던 기법으로 일정한 형상을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문자(기존 문자가 아닌)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서화법(書畵法)이며 융복합 장르 작품입니다.

즉 『글자 + 그림 +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융복합 예술로 앞으로의 문화예술분야에 화두로 전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예술인 융복합 작품(문자화)으로 예술의 영역을 넓히고 다양화하며 작품성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 각지의 명산 기맥과 혈을 천문으로 묘사한 풍수도, 민화를 소재로 한 민화도, 만다라풍의 천문도, 우주를 소재로 한 천문우주도, 천문도자기 등의 융복합 작품이 전시됩니다.

2023년 5월 2일(화)부터 5월 8일까지 양천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작가는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거나 참가하며 작가 고유의 융복합 예술 영역을 다각화하고 심화시키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분야의 예술작품, 예술분야와 접목하여 새로운 창조예술을 개척하고, 협업(콜라보)을 통한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품격을 높이려는 열정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서울지회장 역임, 현 고문)이며, 세계명인(한국대표 역임, 현 고문)이고,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 상임부회장, 문화예술분야 심사위원 역임) 신지식인으로, 다양한 국내외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39개국의 주한 외국대사관에 ‘천문국가도(융복합 작품)’ 기증 및 해당국 국토의 효율적인 풍수적 조언을 해온 결과

대사들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는 등 우리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문화예술 발전과 국가 간 친교에 공헌한 공로로 2020년 국회의장 공로장, 2017년 국회부의장상, 2016년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2015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표창장, 2017년 (사)대한민국명인회 문화발전 공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