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명인/대한명인으로서 외국의 국기와 지도, 풍수상의 길지를
문자로 표현한 ‘천문국가도’ 작품을 완성하여 주한외국대사관(39개국)에
기증하고 해당국의 요청에 따라 지리에 관한 자문을 하는 등 민간외교 및
국위 선양에 이바지하고 양국 친교에 공헌하였으며,
풍수와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합예술(문자+그림+풍수)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풍수 이론과 기초(연신감응론, 동기감응론의 수정/발전이론)를
정립한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하였습니다.

